민주주의와 함께 한 이 시대의 지도자

 

 

마음으로 의지하던 한 분이 가셨다.


내가 몸 담고 사는 이 시대  민주주의 산증인이셨고


그것을 지켜내시 위해 고군분투하셨던 열혈투사셨다.



노무현 전 대통령님처럼 급작스레 수를 다 하시지도 못하고


가신 것은 아니어서  그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지만


이제 남겨진 우리들만의 힘으로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가야 한다는 생각에


 마음이 무거워짐을 어쩔 수가 없다.



그 모진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과 의지를 꺽지 않으셨던


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뜻을 이어


상생과 평화의 시대를 열기 위해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


자신의 달란트로 열심히 하루 하루를 살아야 한다는 다짐을 해본다.



부디 이 나라의 번영과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해 


살다가신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


좋은 곳에서 편히 잠드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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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크리스탈 | 2009/08/19 15:28 | 세상을 이야기하다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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