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8월 19일
민주주의와 함께 한 이 시대의 지도자
마음으로 의지하던 한 분이 가셨다.
내가 몸 담고 사는 이 시대 민주주의 산증인이셨고
그것을 지켜내시 위해 고군분투하셨던 열혈투사셨다.
노무현 전 대통령님처럼 급작스레 수를 다 하시지도 못하고
가신 것은 아니어서 그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지만
이제 남겨진 우리들만의 힘으로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가야 한다는 생각에
마음이 무거워짐을 어쩔 수가 없다.
그 모진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과 의지를 꺽지 않으셨던
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뜻을 이어
상생과 평화의 시대를 열기 위해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
자신의 달란트로 열심히 하루 하루를 살아야 한다는 다짐을 해본다.
부디 이 나라의 번영과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해
살다가신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
좋은 곳에서 편히 잠드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.
# by | 2009/08/19 15:28 | 세상을 이야기하다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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